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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굴지의 대기업이 밀집해 있는 울산도
국제 비지니스 수요가 많아 새로운 신공항
건설을 바라고 있습니다.
하지만 신공항 입지 선정을 앞두고 가덕도와 밀양이 충돌하면서 울산시의 입장이 난처해지고
있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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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의 자동차 생산공장인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세계 최대 조선소인 현대중공업.
sk에너지와 에쓰오일, 삼성 SDI 등 울산은
국내 대기업들이 가장 많이 밀집해 있는
곳입니다.
기업이 많은 만큼 국제 비지니스 수요도
갈수록 늘어나고 있지만 인천공항을 이용할
수 밖에 없어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가까운 거리에 신공항 건설은
울산의 입장에서도 가장 큰 숙원 사업 가운데 하나입니다.
◀INT▶ 변일용 박사\/\/울산발전연구원
(차세대 산업 등 고려 국제 공항 필요,,)
CG)지금까지 울산은 부산 가덕도보다
상대적으로 거리가 가까운 신공항 밀양 유치에 힘을 보태왔습니다.CG OUT)
하지만 최근 동남권 원자력 벨트 사업 등
부산과 협력해야만하는 사업들이 많아지면서
적극적으로 나서기 어려운 상황이 됐습니다.
특히 부산시가 울산에서 가덕도까지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로 개설 등을 약속하면서
울산시에 협조를 요청하고 있습니다.
◀INT▶ 김치진 과장 \/\/ 울산시 교통정책과
(균형 발전,,어느 곳이 되던 빨리 건설해야,,)
S\/U)신공항 조기건설에 대한 의지는 강하지만 그렇다고 섣불리 어느 곳을 지지할 수도 없는 것이 지금 울산시의 현실입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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