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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맞이고개를 끼고 돌아가는
동해남부선 폐선구간을
관광상품화 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정은주 기잡니다.
◀VCR▶
해운대구 우동에서 송정역까지 11.3km,
해운대 해수욕장을 지나
달맞이고개와 청사포까지
천혜의 절경을 거쳐가는
동해남부선 철길입니다.
하지만 부산-울산 동해남부선 복선전철사업으로
2013년쯤이면 쓸모없는 철로가 돼 버립니다.
이 구간을 관광자원화 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폐선구간의 선로와 역사등을 활용해
관광열차를 도입하고 산책로를 조성하는 방안이
우선 검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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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혜의 자연절경을 활용하는..."
부산시와 한국철도시설공단은
동해남부선 철도시설을 활용한
관광자원화사업과, 이후 개발.조성될
관광자원시설의 관리 운영을
함께 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INT▶
큰 틀은 합의된만큼,
철도부지와 철도시설 자산의 귀속문제등을
양측이 앞으로 어떻게 정리해 나가느냐가
동해남부선 폐선부지 관광자원화 사업의
성공여부를 결정짓는 한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정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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