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8.29부동산 대책이 나온 지 보름이 지났지만
지역 부동산 시장에는 아무런 변화의 징후가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집 값과 전세가 모두 보합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추석이후 가을 이사철이 되면 거래가
살아날 거란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ND▶
◀VCR▶
울산에서는 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이
가장 높은 울산의 한 아파트 단지입니다.
추석을 앞두고 아파트 매매가 한산한 가운데 전세수요는 여전히 많아 전세가격이 매매가의
60%를 웃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부의 8.29부동산 대책 이후에도
뚜렷한 매수 회복세가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지방은 총부채 상환비율 DTI 한시폐지와는
연관이 없는데다 이미 투자매력을 상실한
상태여서 실수요자 이외에는 선뜻 시장에
나서지 않기 때문입니다.
◀INT▶원충호 공인중개사
중구가 0.05% 상승한 가운데 다른 지역은
보합세를 보여 부동산 대책 발표전과 별다른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세의 경우 남구에서만 0.23%상승하는 등
부동산 시장 침체의 영향으로 매매보다는
전세를 선호하는 경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SYN▶이영래 부동산 114 부산.울산
지사장
S\/U)부동산 전문가들은 8.29 부동산 대책이후 수도권 거래가 차츰 활성화되면서 추석 이후
가을 이사철에는 지방의 아파트 매매도 차츰
증가할 것이란 조심스런 전망을 내놓고
있습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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