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일허브 차질 우려

조창래 기자 입력 2010-09-14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항에 동북아 오일허브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 예산이 아직 내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되지 못하고 있어 사업 조기 추진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조창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울산을 동북아 지역의 오일허브로 육성하기
사업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돈줄을 쥐고 있는 기획재정부가 울산 오일
허브 타당성 조사에 대한 한국개발연구원의
최종 보고서가 나오지 않았다며 관련 예산
반영에 난색을 표명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역 정치권과 울산시는 실시설계비 135억원 반영을 위해 막후 접촉을 벌이고 있지만
전망이 그리 밝지 만은 않습니다.

◀INT▶김기현 의원(남구 을)

울산시는 오일허브 사업이 국가석유안보
제고와 석유수급 안정화 등을 위해 시급한
사업임을 강조하며 기획재정부를 설득하고
있습니다.

◀INT▶주봉현 정무부시장\/울산시

2천840만 배럴의 석유제품을 저장하고,
장외,선물시장 등 금융거래 시스템이 구축되는 오일허브는 울산의 신성장 동력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S\/U▶울산이 동북아 지역의 오일허브로
자리잡기 위해서는 이번 예산지원이 필수적인
만큼 울산시와 지역 정치권의 막바지 노력이
필요해 보입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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