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회 교육위원회는 오늘(9\/13)
울산시 교육청으로부터 외국어 고등학교
옹엽 붕괴와 관련한 업무보고를 받고 옹벽 붕괴 조짐이 넉달 전부터 있었는데도 대책을
마련하지 못한 이유를 추궁했습니다.
교육의원들은 지난 5월 옹벽 12곳에서
금이 가기 시작해 사고의 위험에 노출됐는데도
교육청과 시공사는 공기를 맞추기 위해
안전진단 결과를 기다릴 뿐 별다른 조치를
하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이번 사고는 지하수 등에 대비해 옹벽의 성토와 배수를 제대로 하지 않아 일어난
인재라며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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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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