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오늘(9\/14) 시의회 김진영 의원의
서면 질문에 대한 답변에서 KTX울산역 리무진
버스 노선은 적자가 발생하더라도 보전을
해주지 않기로 했으며, 택시업계가 요구하는
정류소 축소도 힘들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KTX울산역 노선은 평균 3.6km
간격으로 정류소가 마련돼 있고, 이는 일반
시내버스 정류소 개수의 25% 수준에 불과해
택시업계의 요구를 받아들일 경우 시민들의
불편이 우려된다고 말했습니다.
또 언영터미널을 오가는 모든 버스는 울산역을
경유하도록 할 계획이며, 부산과 양산,김해를
오가는 시외버스 7개 노선도 기.종점을 울산역으로 변경하도록 협의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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