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축협 파업 조합원 15명 경찰고발

이돈욱 기자 입력 2010-09-14 00:00:00 조회수 0

울산축산업협동조합이 오늘(9\/14) 단체협약
원상회복과 해고자 복직 등을 요구하며 엿새째
파업을 벌이고 있는 노조 지도부와 조합원
15명을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회사의 고발 방침에 노조도 민주노총 울산지역
본부, 전국축협노조와 함께 연대투쟁을
논의하기로 하는 등 강력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에서 첫 금융권 노조 파업인 축협의
노사분규는 사측이 법적 소송에까지 나섬에
따라 장기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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