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 시운전 속여 상습 절도

설태주 기자 입력 2010-09-15 00:00:00 조회수 0

남부경찰서는 오늘(9\/15) 정보지에 차량을
팔겠다고 광고 낸 사람들에게 접근해
시운전하겠다고 속인뒤 차를 훔친 혐의로
54살 임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임씨는 지난 7월 21일 남구 신정동에서
회사원 53살 정모씨의 시가 천7백만원 상당의 5 승용차를 시운전 해보겠다며 몰고 도망가
대구에 있는 자동차 매매상에 팔아 넘기는 등 17차례에 걸쳐 1억 3천만원 상당의 승용차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결과 임씨는 자신이 공무원이라고 사칭해
피해자들을 안심시킨 뒤 차량을 훔치자마자
팔아 도난 신고를 피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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