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돕기 성금 가로챈 교장 퇴출 요구

홍상순 기자 입력 2010-09-15 00:00:00 조회수 0

울산 모 초등학교 교장이 학생들이 낸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빼돌려 정직 3개월의
징계를 받았다는 보도와 관련해
교원단체와 시민단체가 각각 성명서를 내고
솜방망이 처벌이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전교조 울산지부는 순수한 초등학생들의
온정을 가로 챈 교장이 학생들을 어떻게
지도할 수 있겠느냐며 교단에서 퇴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울산학교를 사랑하는 모임도
학부모들이 출근저지 투쟁을 하기전에
교장이 스스로 교단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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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순 hongss@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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