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모 고교 9명 식중독 증세

조창래 기자 입력 2010-09-15 00:00:00 조회수 0

동구 모 고등학교에서 학생 9명이 설사와
복통 증세를 보여 동구보건소가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울산시 교육청은 학생들의 증세가 학교급식
식중독으로 추정돼 학교측에 급식을 중단하도록
하고 이들 학생들의 가검물을 채취하는 한편
최근 5일 분량의 학교급식 보존식과 식자재
등을 수거해 원인 분석에 들어갔습니다.

울산시 교육청은 지난 10일에도 울주군
모 고교에서 식중독 증상을 보인 학생들이
발생했다며, 각급 학교에 급식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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