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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북아 오일허브 구축사업과 관련한
한국개발연구원의 최종 보고서 내용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이 내용에 따라 울산시가 요구한 실시설계비 135억원 반영 여부가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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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개발연구원이 공개를 늦추고 있는
울산 동북아 오일허브 구축사업과 관련한
최종 보고서는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까.
사업 추진 방식을 두고 정부 재정과
민간투자 등 투자 방식 선택에 따라 이 사업의 성격과 투자 시기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울산시와 정치권은 정부와 민간 투자가 절충된
방식이 가장 타당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실시설계비 135억원을 내년도 예산에 편성해
줄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한나라당 김기현 의원은 이번주 안에 관련
예산을 편성하지 못할 경우 사업 추진에 차질이
불가피 할 것이라며, 기획재정부 등 관련부처를
압박하고 있습니다.
◀INT▶김기현 의원(남구 을)\/ 한나라당
기획재정위 소속 한나라당 강길부 의원도
예산 편성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c.g>오일허브 구축사업은 이명박 정부의
100대 국정과제이며, 울산 오일허브는 석유안보
측면에서도 정부 재정사업이 가장 유리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내년도 정부예산에 실시설계비가 반영되느냐
여부가, 울산을 동북아 지역의 오일허브로
육성하느냐의 열쇠를 쥐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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