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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울산역 연결 급행버스의 정류장 축소 등을 요구하고 있는 택시업계가 지난 1일에 이어 2차 총파업을 위한 찬반투표에 돌입했습니다.
바맹우 시장과 택시업계 대표자들이
오늘(9\/15) 대화를 가졌지만 입장차만
확인했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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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울산지역 5천800여대의 개인과 법인 택시가 24시간동안 운행을 정지한데 이어
택시업계가 또 다시 파업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KTX 울산역과 도심을 연결하는 급행버스의
정류장 축소 등을 요구하고 있는 택시업계가
2차 총파업 찬반투표에 돌입했습니다.
택시업계는 오는 18일까지 44개 사업장에서
투표를 진행한 뒤 가결될 경우 세계옹기문화
엑스포 개막일인 오는 30일 전면 운행 중단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찬반투표와 동시에 택시업계는 박맹우 시장과
비공개 간담회를 갖고 파국을 피하기 위한
대화를 가졌습니다.
택시업계는 4개 노선 급행버스의 거점별
논스톱 운행과 심야운행 폐지 등을
요구했습니다.
◀INT▶백형선 이사장 개인택시조합
◀INT▶황현진 위원장 택시살리기 대책위
박맹우 시장은 택시업계의 고충과 어려움은
이해하지만 시민편의가 우선이라고
강조했습니다.
◀INT▶박맹우 시장
세계 옹기문화 엑스포라는 중대행사를
앞두고 울산시와 택시업계가 어떤 절충점을
찾을지 주목됩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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