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일간 특위 운영

조창래 기자 입력 2010-09-16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시의회가 울산외고 신축공사장 옹벽
붕괴사고 원인을 밝히기 위해 특별 위원회를
구성해 행정사무조사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11명의 시의원으로 구성된 특위는 앞으로
120일간 사고원인 규명에 나섭니다.

조창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울산시의회 교육위원회는 울산외고 부실공사에
관한 행정사무조사 발의안을 시의회 의장에게
제출했습니다.

여.야 정당을 떠나 20여명의 의원이 발의안에 동참했습니다.

조사특위는 교육위원회 소속 시의원 7명과
다른 상임위 소속 시의원 4명 등 모두 11명으로
구성되며, 내년 1월 17일까지 120일간
운영됩니다.

◀INT▶권오영 위원장\/시의회 교육위원회

시의회는 울산시 교육청의 사고 조사 의지를 믿을 수 없는데다, 철저한 진상 조사를 위해
특위 구성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조사 특위는 외고 부지선정 과정에서부터
공사발주, 시공, 감리 등 외고 설립과 관련한
전반적인 사안을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INT▶정찬모 시의원\/시의회 교육위원회

시의회는 지난 8월 초등학교 체육관 거푸집
붕괴와 이번 외고 옹벽 붕괴 등 최근 잇따르고
있는 교육 시설 공사의 사고에 대해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시의회는 내일(9\/17) 본회의에서
행정사무조사 발의안을 의결하고 곧바로
본격적인 조사활동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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