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KTX울산 역세권 개발예정지에 포함된 KCC
언양공장 이전문제가 2년이 넘도록 일단락되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경북 김천시 이전설이 유력한
가운데, 역세권 개발에 KCC가 직접 참여해 공장부지를 확보하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지만 성사여부는 불투명합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ND▶
◀VCR▶
올 연말 개통예정인 KTX 울산역사 인근에
위치한 KCC 언양공장입니다.
역세권 1단계 개발사업이 한창인 가운데
공장 굴뚝에서는 희뿌연 연기를 내뿜고
있습니다.
이 공장은 KTX울산역 2단계 개발부지에
포함돼 울산시가 오는 2천 13년까지 공장을
이전해 줄 것을 요청했지만 뚜렷한 이전방안이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이전지역과 보상방법 등에 대한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울산시와 도시공사는 2만여평의 대체 공장
부지 확보를 위해 KCC를 2단계 역세권 개발에 참여시켜 이전부지를 공동 개발하는 방안도
검토했지만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SYN▶김대균 울산도시공사 개발팀장
(특혜시비 등 우려)
이와 관련해 KCC측은 지난해 11월 김천시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 김천 일반산업단지로
공장을 이전하기로 내부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확답은 피하고 있습니다.
현재 KCC측이 제시한 공장 이전비용은
무려 2천억원이 넘습니다.
S\/U)2단계 역세권 개발과 맞물린 KCC
언양공장 이전문제에 대해 탈울산도 막으면서
이전방안도 찾는 울산시의 결단이 필요한
때입니다. MBC뉴스 이상욱\/\/\/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sulee@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