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외고]신입생 모집 차질 우려

홍상순 기자 입력 2010-09-17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외고 옹벽 붕괴 사고의 원인과 책임을
두고 공방이 치열한 가운데 원인 규명과 공사를 마무리 장기화가 불가피해 보입니다.

내년 신입생 모집이 두달도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신입생 유치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홍상순기잡니다.

◀END▶
◀VCR▶
울산외고 옹벽 붕괴 사고의 원인을 파악하기 위한 정밀안전진단이 시작됐지만 결과가
나오는데 4개월이 걸릴 전망입니다.

안전진단 결과에 따라 보강 방법이 결정되기 때문에 신축 공사가 언제 마무리될지 아무도
예측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이 때문에 내년 신입생 전형을 앞두고
울산외고 진학을 준비하던 중3학생들 사이에
동요가 일고 있습니다.

◀INT▶신재범 원장\/특목반 운영학원

이번 붕괴사고로 당초 목표로 했던 오는 10월
울산과기대 더부살이 청산이 불가능해지면서
울산외고는 새로운 더부살이 학교를 구해야할
형편에 놓였습니다.

현재 울산외고에 여유 건물을 빌려주고 있는
울산과기대는 내년에 대학원생을 포함해 천명 가까운 식구가 늘기 때문에 울산외고 1,2학년을 모두 수용하기 어려운 상태입니다.

더부살이 걱정을 해야 하는 학교가 우수
학생을 유치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학교측은 오는 11월 원서접수를 앞두고 옹벽 붕괴 사고의 여파가 미치지 않을까 걱정이
태산입니다.

울산시교육청이 오는 11월초까지
확실한 대안을 내놓지 못할 경우 신입생 모집에 차질이 불가피해 보입니다.mbc뉴스 홍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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