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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이 다가오면서 우체국 마다
선물 배송이 그야말로 비상입니다.
그런데 올해는 과일값이 비싸 수산물 선물이
늘었는데, 수산물 포장 불량이 많아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설태주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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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맞아 24시간 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간
우편집중국 입니다.
배송 날짜를 맞추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밀려드는 각종 선물들이 쉴새없이 분류되고
있습니다.
이 곳에서 하루 처리되는 소포는 5만5천여 톤, 경기회복 등으로 지난해 추석에 비해 물량이
7% 이상 늘었습니다.
◀INT▶ 우편집중국장
"지난해에 비해 늘어..전 직원을 투입.."
S\/U) 특히 올해는 과일 가격이 크게 올라
농산물이 줄어든 대신 수산물 물량이 눈에 띄게 늘었습니다.
하지만 선물 포장을 허술하게 해 낭패를 보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생선과 조개류가 상하지 않도록 얼음을 채워 넣는데, 낮 기온이 아직 높아 금새 녹아버리기 겨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INT▶ 담당팀장
"다른 사람들이 피해..민원 많아.."
우정사업본부는 포장 불량으로 해마다
6천여건의 각종 소포가 훼손되고 있다며,
물기가 많은 물건을 보낼 때는 한번 더 꼼꼼히 포장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MBC 뉴스 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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