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급식 지원불가 공식 천명

입력 2010-09-17 00:00:00 조회수 0

◀ANC▶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친환경 무상급식과
관련해 박맹우 울산시장이 오늘(9\/17)
울산시의회 본회의 시정 답변을 통해 지원 불가
방침을 공식 천명했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ND▶

◀VCR▶
제 131회 울산시의회 임시회 마지막 날
열린 본회의에서는 친환경 무상급식 논란으로 시정 질의와 답변이 오가면서 공방전이
펼쳐졌습니다.

민주노동당 소속의 이은영 시의원은 시정
질의를 통해 초등학교부터 고교까지 친환경
무상급식을 단계적으로 확대 실시하고 내년
예산안에도 관련 예산을 편성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INT▶이은영 교육부위원장 \/울산시의회

답변에 나선 박맹우 시장은 학교급식의 주체는
현행법상 교육감이며 지자체 책임은 법적으로
맞지 않고 연간 700억원이라는 예산도
재정 여건상 확보하기 쉽지 않은 돈이라고
밝혔습니다.

◀INT▶박맹우 시장

김복만 교육감도 2천12년부터 2천14년까지
초등학교부터 학년별 단계적으로 무상 급식을 시행하겠다며 정부차원의 지원을 기대했습니다.

◀INT▶김복만 울산시 교육감

본회의장은 보충 질의와 답변으로 설전이
계속됐지만 서로간의 입장차이만 확인한 채
임시회를 마쳤습니다.

울산시가 학교 무상급식에 대한 불가
입장을 확고히 함에 따라 앞으로 논쟁의 방향이
어디로 향할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한창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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