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징검다리 휴일 첫날인 오늘(9\/18)
울산지역 고속도로와 국도는 아직까지 원활한 소통을 보이고 있습니다.
어제(9\/17) 밤 10시부터 오늘 새벽 6시까지
울산으로 들어온 차량은 만 9200대로 평소와
비슷했으며, 울산을 빠져 나간 차량은
오히려 천대 가량 줄어든 만 6천대로
집계됐습니다.
도로공사는 이번 추석연휴가 길어 교통량이
분산된 것으로 보고, 추석 전날인 21일
새벽부터 본격적인 귀성이 시작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오늘 울산지방은 맑은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0.7도까지 올라 더웠고, 오는 20일과 21일은
구름 많은 가운데 맑은 날씨가 예상됩니다.
또 추석당일인 22일은 흐리고 비가 오겠으며,
비가 온 뒤 북서쪽에서 찬대륙성 고기압이
확장하면서 기온이 떨어져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겠다고 기상대는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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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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