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법, 성범죄 사건 접수 전국 2위

이돈욱 기자 입력 2010-09-19 00:00:00 조회수 0

울산광역시와 양산시를 관할하는 울산지법이
지난해 인구 대비 성범죄 사건이 전국에서
두번째로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법원행정처가 공개한 2010 사법연감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지법의 인구 천명당 성범죄로
재판에 넘겨지는 피고인 수는 0.32명으로
서울중앙지법에 이어 두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1위인 서울중앙지법의 0.34명과는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지만 공동 3위를 차지한
부산지법과 청주지법의 0.19명에 비해서는
크게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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