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진주,R)햇밤 출하 급감

입력 2010-09-20 00:00:00 조회수 0

◀ A N C ▶
지난 여름 이상기후로 밤 생육이 지연되면서
햇밤 출하량이 급감했습니다.

추석이 코 앞이지만 농민들은 내다 팔 밤이
없어 시름에 빠졌습니다.
문철진 기자!

◀ V C R ▶
산청의 한 밤나무 밭입니다.

예년 같으면 벌써 수확을
끝냈어야하지만
올해는 밤송이가 익지도 않은채
매달려 있습니다.

(s\/u)그마저도 병해를 입은 것들이 많아서
상품성이 있는 밤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지난 여름 잦은 비로 일조량이 부족해
생육이 늦어졌기 때문입니다.

◀ I N T ▶이용상\/ 산청군 신안면

출하량은 급감했습니다.

산청군농협이 지금까지
수매한 햇밤은 모두 221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6%나 줄었습니다.

공급이 줄면서 가격은
지난해보다 10% 정도 상승했지만
정작 농민들은 내다 팔
밤이 없습니다.

◀ I N T ▶김태식 판매담당\/산청군농협

추석이 지나고 나면
홍수출하가 예상돼
농민들의 시름은 더욱
깊어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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