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관광 수요를 잡아라..

입력 2010-09-20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의 관광 산업은 전국 16개 시도 중
최하위를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산업 비즈니스나 산업시설 견학
외국인 관광객 수는 광역시 가운데 2위를
기록해 산업관광 수요를 잡기 위한 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ND▶

◀VCR▶
국내 최대 산업도시,친환경 도시를
표방하고 있는 울산이 아직까지 관광에서
만큼은 낙후지대로 남아 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조사 결과 지난해 CG>울산을 방문한 국내외
관광객은 천235만명으로 충남 8천963만,부산
5천429만 등과 비교해 큰 차이를 보이면서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가장 적었습니다.

그러나 외국인 방문객만 따졌을 경우 사정은
크게 달라집니다.

CG>지난해 울산을 방문한 외국인은
27만 천명으로 서울을 제외하고 6대 도시
가운데 대전 53만명 다음으로 많았고 체류
일수는 1인당 5.2일로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울산의 산업 특성이 반영된 것으로
산업비즈니스와 연수,견학 등의 외국인
방문객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도 울산의 경우
산업관광을 줌점 시책으로 육성하도록
주문하고 있습니다.

◀INT▶정호동 관광과장 울산시

특히 오는 11월 KTX 울산역이 개통하면
울산의 산업관광 잠재력은 더욱 더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 영남알프스 산악관광,고래관광도
중요하지만 산업관광을 특화해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는 대책이 시급히 마련돼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MBC뉴스 한창완\/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