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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은 최근 몇 년 사이에
많은 문화적 인프라가 구축돼 남부럽지 않는
도시 면모를 갖춰가고 있습니다.
이번 추석 연휴 기간동안 세시풍속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가볼만한 곳을 소개합니다.
홍상순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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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개장한 태화강 대공원입니다.
서울 여의도 공원보다 2.3배나 큰 국내 도심
수변 공원 가운데 최대 규모입니다.
태화강의 동식물 등 자연을 느낄 수 있으며
대나무 숲길이 인상적입니다.
걸어서 둘러보기에는 너무 넓어서
자전거를 이용해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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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찬 단장\/울산시 태화강관리단
오는 24일부터 사흘동안 태화강 오산대숲
근처에서 널뛰기 등 전통 민속 놀이를 즐길 수 있으며 이날 저녁에는 옹기 할배와 쇠부리는
사람들 등 울산을 소재로 한 마당극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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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개관한 울산대곡박물관은
대곡댐 수몰지역에서 출토된 오리형 토기 등
유물 천200여점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허수아비 만들기와
나락훑기, 탈곡기 돌리기 등 한가위 세시풍속을 즐길 수 있습니다.
◀INT▶양명학 관장\/울산대곡박물관
울산 시민들에게 식수를 공급하는 대곡댐과
반구대 암각화, 암각화 박물관 등도 주변에
있어 자연과 역사를 함께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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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세계양궁선수권대회가 열렸던 문수
국제양궁장에서는 추석 당일인 22일, 전통
활쏘기 무료 체험행사가 열립니다.
또 고래박물관과 고래 생태 체험은
추석 당일을 제외하고 모두 문을 열어 고래
도시 울산의 면모를 마음껏 구경할 수
있습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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