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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울산역 개통이 이제 한달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운행준비가 한창입니다.
울산역사는 마무리 단장에 들어갔고
주변 개발도 활기를 띨 것으로 보입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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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운행중인 열차가 울산역사에 진입하는가
싶더니 순식간에 눈앞을 지나갑니다.
11월초 개통을 앞두고 다음달부터는
시승행사 등 상업시운전을 통해 최적의
운행체계를 점검하게 됩니다.
지하 1층,지상 4층, 2홈 5선 규모의
KTX 울산역사는 현재 85%의 공정률로
내부 시설과 승장장 설치,647면의 주차장 등
마무리 단장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KTX 울산역은 양산과 밀양,부산 북부지역까지
하루 만3천여명이 이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승객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주변 국도 연결
도로 6개 노선이 완공을 눈앞에 두고 있고 울산 도심을 연결하는 리무진 급행버스와 주변도시를 오가는 광역노선버스 등이 신설됩니다.
◀INT▶박맹우 울산시장
2천17년 완공 목표로 양산 연결 경전철 건설도
검토중인 가운데 울산역사 앞에는 2천14년을
목표로 상업시설이 들어서는 민자방식의
복합환승센터 건립도 추진되고 있습니다.
78만제곱미터 규모의 역세권 개발도
오는 2천13년 완공될 예정이어서 역세권 일대가 영남권의 새로운 성장축이 될 전망입니다.
울산도 이제 본격적인 KTX 권역에
포함됨에 따라 시민생활 전반에 걸쳐 많은
변화가 예상됩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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