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수진, 월드컵 준결승전에서 결승골

홍상순 기자 입력 2010-09-22 00:00:00 조회수 0

현대정보과학고등학교 주수진양이
17살 이하 여자월드컵 스페인과의 준결승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려 승리의 주역이 됐습니다.

우리 대표팀은 전반 23분
스페인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갔으나
전반 25분 골잡이 여민지가 동점골을 넣었고
39분 주수진이 역전 결승골을 터뜨려
2대1로 승리했습니다.

남녀를 통틀어 우리 대표팀이
월드컵 결승에 진출한 것은
17세 이하 여자팀이 처음입니다.

대표팀은 준결승전에서 북한을 이긴
일본팀과 오는 26일 오전 7시
한국 축구 사상 첫 월드컵 우승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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