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 빠진 손자 구하려던 60대 추락사(화면:)

이돈욱 기자 입력 2010-09-23 00:00:00 조회수 0

오늘 낮 두시쯤 울산시 울주군 언양읍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부근에서 물에 빠진 손자를
구하려던 65살 이모씨가 낭떠러지에서 떨어져
숨졌습니다.

이씨는 손자 5살 이모군이 물에 빠지자 아들
36살 이모씨와 함께 이군를 구하기 위해
낭떠러지 쪽으로 접근을 하다 떨어져 바위에
머리를 부딪혔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이모 할아버지는 추석 연휴를
맞아 경기도에서 내려온 아들 가족과 함께
나들이를 나섰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밝혀져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언양119안전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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