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실가스 감축 주도

조창래 기자 입력 2010-09-24 00:00:00 조회수 0

◀ANC▶
전국 3위의 에너지 다소비 도시 울산이
국내 온실가스 감축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후변화 협약에 대응할 뿐만 아니라 울산의
대기질 개선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조창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SK에너지는 지난 2천8년 11월 가열로의 연료를벙커유에서 LNG로 바꾸며 에너지 관리공단의
이산화탄소 저감 인증을 받았습니다.

이를통해 이산화탄소 기준으로 연간 11만5천톤
씩 5년간 모두 57만5천톤의 국내 온실가스
감축 배출권을 확보했습니다.

또 온산공단의 LS-니꼬 동제련도 지난해 9월
공정의 폐열을 회수해 S-오일의 벙커유를
대체하는 감축사업을 등록해 이산화탄소 기준
5년간 42만5천톤의 온실가스 배출권을
확보했습니다.

이밖에 카프로는 암모니아 압축기의
구동방식을 개선해 5년간 22만9천톤,
효성 울산공장은 인근 공장의 잉여스팀을
들여와 공장의 연료를 절감해 5년간 16만톤의
배출권을 확보했습니다.

또 울산시도 성암소각장의 소각 폐열로 생산한
스팀을 인근 기업체에 공급해 5년간
22만7천톤의 온실가스 감축 배출권을
확보했습니다.

◀INT▶한진규 환경정책과장\/울산시

또 후성과 로디아, 한화 온산공장, 동부
하이테크 등 4개 업체는 유엔기후변화협약에
등록해 우리나라 전체 배출권의 78.5%에
해당하는 천100만 톤의 온실가스 감축 배출권을
확보했습니다.

◀S\/U▶전국 3위의 에너지 다소비 도시 울산이
기업체들의 온실가스 줄이기 노력으로 국내는 물론 국제적인 온실가스 감축 도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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