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산공단 공장용지난 숨통

이상욱 기자 입력 2010-09-24 00:00:00 조회수 0

◀ANC▶
온산공단의 공장 용지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민간업체들이 직접 바다를 매립한 지
10년만에 온산항 지형을 바꾸고 있습니다.

토사 부족으로 공기가 조금 늦어지긴 했지만
내년 상반기 준공에는 문제가 없어 심각한
공장용지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ND▶
◀VCR▶
불과 2년전만해도 수심 15미터 이상의
바다였던 온산항 연자도 일대에 둘레 3킬로
미터의 호안이 생겼습니다.

공사 차량들이 다른 현장에서 가져온
토사를 끊힘없이 바다에 쏟아붇고
있습니다.

무려 75만 제곱미터의 공유수면이 서서히
육지로 바뀌고 있는 겁니다.

현재까지 공정률은 75%, 토사 공급이
부족해 당초 목표였던 올 연말 준공은 어렵지만
조만간 제 모습을 갖출 것으로 보입니다.

s\/u)늦어도 내년 상반기까지 공장용지
조성을 위한 이 곳 온산항 공유수면 매립공사가
끝나면 온산항 지형이 획기적으로 바뀌게
됩니다.

◀INT▶김상근 현장소장
온산국가산단내 공장용지 조성현장

하늘에서 본 모양이 제비를 닯았다고 해서
연자도로 이름붙여진 돌 섬에서는 문화재 지표
조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습니다.

공장부지에 둘러쌓이게 될 이 섬은
준공 뒤 5개 입주업체 근로자들을 위한 녹지
공원으로 조성될 예정입니다.

여기에 온산국가공단내에 조성중인
온산 학남지구는 오는 2천 12년까지 정밀화학 소재 특화단지로 개발될 예정이어서 온산공단의 해묵은 공장용지난이 상당부분 해소될
전망입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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