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최장 9일동안의 추석연휴가 끝나면서
울산도 서서히 일상을 되찾고 있습니다.
고향으로 향했던 차량들이 일찌감치 돌아
오면서 고속도로와 주요 국도는 원활한 흐름을
보였고,기업체들은 내일부터 정상조업에
들어갑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ND▶
◀VCR▶
긴 연휴를 끝내고 울산으로 돌아오는
차량들이 꼬리를 물고 늘어서 있습니다.
하지만 귀울차량이 분산되면서 주요
고속도로와 국도는 원활한 흐름을 보였고,
연휴를 가족들과 마무리하려는 나들이
차량이 더 많았습니다.
◀INT▶조정훈
추석연휴 직전까지 기승을 부렸던 늦더위도
물러나면서 울산 인근 산에는 가을정취를
즐기려는 등산객들로 붐볐습니다.
◀INT▶황병록
북쪽에서 차가운 공기가 유입되면서
울산지역은 당분간 일교차가 큰 전형적인
가을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다음달말에는 동서고압대의 영향으로 울산과
경남 내륙지방에 첫 서리가 내리고 첫 얼음도
얼 것으로 기상대는 전망했습니다.
(장면전환)
------------------------------------------
연휴기간동안 안타까운 사망사고도
잇따랐습니다.
지난 19일 정화조 작업도중 사고를 당한
동료를 구하려다 작업자 3명이 숨진데 이어
23일에는 아들.손자와 함께 반구대 구경에
나섰던 60대 할아버지가 절벽에서 떨어져
숨졌습니다.
또 추석당일인 22일에는 남구 두왕사거리에서
길을 건너던 57살 이모씨가 차에 치여 숨졌고,
추석 전날에는 갤로퍼 차량이 상가로 돌진해
12살 여자 어린이가 목숨을 잃었습니다.
--------------------------------------------
현대중공업과 현대자동차, 효문공단의
자동차 부품업체 등 9일동안의 추석연휴를
보낸 지역 기업체들은 내일부터 일제히 정상
조업에 들어갑니다.MBC뉴스 이상욱\/\/\/\/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sulee@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