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해양경찰서는 오늘(9\/27) 한국수력
원자력의 원전 특별지원금으로 시공한 울주군 모 목욕탕의 자재 대금과 노무비를 부풀려
빼돌린 혐의로 50살 장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장씨는 지난 2009년 10월
목욕탕 내부공사를 6억5천만원에 수주한 뒤
규격에 맞지 않는 자재를 사용하고 자재가격을 부풀리는 수법으로 7천900만원을 가로챈
혐의입니다.
해경은 또 건설업 허가가 없는 장씨가 공사를 수주한 경위에 대해서도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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