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울산지청이 울산지역 불법 파견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이번주부터 본격적인
현장조사에 들어갑니다.
1차 서류조사를 마친 고용노동부는
다음달 12일까지 현대자동차 사내 하청업체
96곳과 현대중공업 사내 하청업체 200여곳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벌여 불법 파견 여부를
확인할 예정입니다.
그러나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노조는
고용노동부가 불법 파견이라고 판단한
지난 2004년과 달라진 것이 하나도 없다며
재조사에 불응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난항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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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순 hongss@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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