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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삼성의 자동차용 2차전지 생산공장에 이어 소형 2차 전지 생산시설 유치에도
성공했습니다.
자동차와 조선,석유화학에이어 2차 전지산업을
새로운 성장 동력 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울산시의 계획이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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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삼성SDI 소형 리튬 이온 2차 전지
생산시설 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소형 리튬 2차전지는 휴대전화와 노트북 PC
등에 사용하는 전지로 2천20년에는 시장 규모가 520억달러로 예상되는 등 전 세계적으로 수요가 급증 추세에 있습니다.
울주군 삼남면 삼성SDI 울산공장에 4만천
제곱미터 규모로 소형 리튬이온 2차전지 생산
시설이 설치돼 내년 5월부터 양산체제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INT▶주봉현 정무부시장 울산시
울산시는 또 삼성SDI측이 내년부터
전력저장용 대용량전지 생산시설도 추가로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이번 투자유치로 2차 전지
산업의 기반을 더욱 탄탄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삼성SDI 울산공장에는 이미 지난해 유치한
자동차용 2차 전지공장이 2천13년 본격 가동을 목표로 시험생산에 들어갔습니다.
삼성의 2차 전지 공장이 잇따라 유치되면서
오는 11월 개통될 KTX 울산역 인근의
울산 하이테크 밸리 조성사업도 탄력이 붙게
됐습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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