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롯데와 두산과의
경기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제 롯데팬들이 가을야구만이 아니라
승리에 목말라 하는 것을 알기에
선수들의 각오는 더욱 비장합니다.
준플레이오프를 앞둔 선수들을
배범호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준플레이오프 두산과의 1차전을 앞두고
사직구장에서 몸을 풀고 있는 롯데 선수들.
잔뜩 긴장했던 2년전에 비해
확실히 여유가 넘칩니다.
선수와 코치진 모두 얼굴이 밝고,
연습도중 장난끼도 발동합니다.
하지만, 가을야구에서 지난 두번의 실패를
되풀이 하지 않겠다며 전의를 다지고 있습니다.
◀INT▶홍성흔
제리 로이스터 감독의 인터뷰는
한결 같습니다.
이번 준플레이오프도 전술상으로는
정규시즌과 달라질 게 없지만
우승까지 갈거라며 자신있게 말합니다.
◀INT▶로이스터
대기록을 작성한 탓일까?
이대호 선수의 덩치는 더 커보였습니다.
타격 7관왕,
어떻게 이런 기록이 나왔는 지를 넘어
과연 이 기록이 깨질 수 있을 지 의문입니다.
◀INT▶
이번 주 부산시민의 가장 큰 관심사는
바로 프로야구 준플레오프 경기입니다.
만약 롯데가 기대에 부응한다면
부산전체가 들썩일 것은 분명합니다.
S-U: 지난해에 이어 다시 두산입니다.
결과는 두가지뿐, 복수냐 아니면 악몽재연이냐,
부디 전자이기를 기원합니다.
MBC NEWS 배범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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