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9부동산 대책이 발표된 지 내일(9\/29)로
한 달이 되지만 지역 부동산 시장 침체는
여전히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역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가을 이사철이
다가오면서 부동산 거래 문의는 늘었지만
여전히 매매는 이뤄지지 않고 있으며, 지역별로 매매가 대비 전세가격 비율이 70%를 웃도는 등 전세가 폭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효성 마제스타워와 삼환 아르누보 등 주상복합 아파트들은 분양가의 50% 수준에서
전세로 전환하는 등 자구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습니다.
한편 국토해양부는 8.29부동산 대책 발표이후
수도권을 중심으로 주택거래가 늘고 있고,
시간이 지나면서 지방의 주택거래도 활성화
될 것이라며, 추가 부동산 대책 발표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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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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