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국비 5천822억원 반영

조창래 기자 입력 2010-09-28 00:00:00 조회수 0

내년도 정부의 국가 예산안에 울산시가
신청한 6천481억원 가운데 5천822억원이
반영됐습니다.

내년도 국가예산에 반영된 울산시 신청액은
지난해 확보액 보다 2.6%, 147억원이 증액된
것으로, 미포 산단 진입로 개설비 118억원,
그린카 오토밸트 구축사업비 200억원 등이
포함됐습니다.

또 국가가 직접 시행하는 사업은 총 16건에
1조162억원이 반영됐으며, 주요 사업은 울산
자유무역지역 개발 270억원, 울산 신항만 건설 784억원, 울산~포항 고속도로건설 3천408억원 등 입니다.

한편 동북아 오일허브 사업 실시설계비
135억원은 이번 정부 예산안에는 포함되지
못했지만 국회 심의과정에서 포함시키는 쪽으로 조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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