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9 대책 한 달>전세대란 우려

이상욱 기자 입력 2010-09-28 00:00:00 조회수 0

◀ANC▶
8.29부동산 대책이 나온 지 한 달이 됐지만
울산지역 부동산 시장은 여전히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방만을 위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높지만 국토해양부는 추가 대책은
없다고 못박았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ND▶
◀VCR▶
지난 2천 7년 3.3제곱미터당 천 만원대로
분양에 들어간 태화강변의 한 주상복합 아파트입니다.

분양개시 4년이 지나도록 미분양이 거의
소진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중대형을 중심으로 3.3제곱미터당 500만원대까지 할인분양에
나서고 있습니다.

하지만 문의는 늘었을 뿐 거래는 거의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8.29부동산 대책이후 한달동안 여전히
거래가 실종됐고, 실제 거래된 것도 대책
발표 이전에도 있었던 급매물 거래가 대부분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SYN▶이영래 부동산 114부산.울산 지사장

이처럼 불안한 시장상황이 계속되자 전세
수요는 갈수록 높아져 전세가격이 급등하고
있습니다.

울산의 전세가 비율은 무려 70.5%로, 지난
2천 8년 12월 67.5%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광주 74.3%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수치로, 가을 이사철을 맞아 전세대란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S\/U)지역 부동산 업계는 8.29대책의 효과가
나오려면 적어도 석 달 이상은 지켜봐야
하는 만큼, 가을 이사철인 앞으로 석달
동안이 부동산 경기를 가늠할 중대기로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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