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사내하청지회가
오늘(9\/29) 원청업체인 현대자동차를 상대로
임금과 단체협상 특별교섭을 요구했습니다.
사내하청지회는 특별교섭을 통해 비정규직
정규직화, 부당해고자 원직복직, 체불임금
지급 등을 요구하며 다음달 6일 교섭을 갖자고
요청했습니다.
그동안 사내하청업체를 대상으로 교섭을 해온
사내하청지회는 지난 7월 2년 이상 일한
비정규직은 정규직으로 봐야 한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옴에 따라 현대자동차에 직접
특별교섭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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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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