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옹기엑스포 내일 개막

입력 2010-09-29 00:00:00 조회수 0

◀ANC▶
전국 최초로 열리는 울산 세계 옹기문화
엑스포가 드디어 내일(9\/30) 울주군 온양읍
외고산 옹기마을에서 개막됩니다.

국내에서 한번도 시도된 적이 없는
우리민족의 전통 옹기를 소재로 볼거리,
체험거리,각종 공연이 25일간 다채롭게
펼쳐집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ND▶

◀VCR▶
전국 최대의 옹기 집성촌인 울산 온양읍
외고산 마을은 전국 최초로 열리는 세계 옹기
문화 엑스포를 앞두고 국내외 70만 명의 손님을 맞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마쳤습니다.

<숨쉬는 그릇 미래를 담다>라는 주제로
다음달 24일까지 25일간 개최되는 이번
엑스포는 우리 전통의 옹기를 소재로
삼고 있습니다.

특히 선조들의 수만년의 삶이 녹아있는
우리 옹기의 발달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옹기문화관,

인더스와 마야문명의 세계 옹기로드관,
과학성을 입증하는 발효식 문화 체험마당,
여기에 전통가마와 물레로 재현하는 국내외
장인의 옹기제작 시연 등은 관람 필수
코스입니다.

◀INT▶장세창 사무총장\/ 세계 옹기엑스포

옹기엑스포가 열리는 옹기마을과 옹기공원에는
옹기의 역사성과 문화성,과학성 등을 두루
살펴볼 수 있도록 19개의 각종 전시,체험,문화시설들이 배치됐습니다.

또 관람객들을 위해 3천 500대분의 주차장이
마련됐고 대공원 등 시내 주요지점에서 20대의
셔틀버스 투입되며 자원봉사자도 천 900명이
활동합니다.

이와함께 옹기 마을을 통과하는 동해남부선에 임시 승강장도 설치돼 열차로도 엑스포장
접근이 가능합니다.

이번 세계 옹기문화 엑스포는 우리
전통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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