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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엑스포 개막 첫날인 오늘(9\/30) 옹기
엑스포 행사장에 2만명의 관람객이
다녀갔습니다.
세계 각국의 옹기를 한 자리에서 보면서
우리 전통 옹기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꾸며져 있어 관람객들의 반응이 좋습니다.
홍상순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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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세계옹기문화엑스포가 25일간의
대장정을 시작했습니다.
우리나라 최대 옹기 집산지이자 옹기마을로는 유일하게 남아있는 울산 울주군 외고산
옹기마을이 무대입니다.
30m가 넘는 대형 전통 가마들이 즐비하고
움막으로 불렸던 옛 옹기 공방들은 타임머신을 타고 옛날로 돌아간 착각을 하게 합니다.
국내외 옹기 장인들이 저마다 다른 기법으로
기벽을 쌓아가는 모습은 장관입니다.
◀INT▶빈태영\/부산 동래구
“대단한 기술 아니고는 힘들 것 같다”
기네스북 도전을 위해 새로 만든 높이 3미터
둘레 5미터의 대형 옹기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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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사다 우토
" 옹기를 예술적으로 승화시킬 수 있다니 놀랍다."
옹기와 함께 성장한 세계의 발효 음식문화와
세계 각국의 옹기들, 우리 옹기의 과학성을
재미로 풀어보는 과학관 등 전시, 학술, 문화
행사도 풍성합니다.
◀INT▶장세창 사무총장\/울산세계옹기문화엑스포 조직위
조직위원회는 엑스포 기간동안 40여개국 70만명의 관광객을 유치할 계획이며 관광객 편의를 위해 동해남부선 열차가 외고산 옹기마을에
임시 정차하고 있습니다.
도자기 중에서도 옹기만을 특화해
문화 엑스포를 여는 것은 세계에서 처음 있는 일이어서 시작부터 많은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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