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옹기엑스포 화려한 개막

입력 2010-09-30 00:00:00 조회수 0

◀ANC▶
우리 전통옹기를 소재로 한 울산 세계 옹기
문화 엑스포가 오늘(9\/30) 개막식을 갖고
25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갔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축하 메시지를 통해
울산이 우리 고유의 전통을 이어온 것을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ND▶

◀VCR▶
<숨쉬는 그릇,미래를 담다>라는 주제로
우리나라 최초로 개최되는 울산 세계 옹기문화
엑스포가 울주군 온양읍 외고산 마을에서
화려하게 개막했습니다.

옹기를 통해 수만년을 달려온 선조들의 삶을
표현한 김중자 무용단 공연에 이어---

전국 8도 옹기마을을 상징하는 8선녀 기원무와
8도 가마에서 채취한 옹기불 합화식으로
개막식 분위기는 절정에 달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축하메시지를 통해
옹기는 한국인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것으로
울산이 그 전통을 이어온 것을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습니다.

◀INT▶안경모 문화관광진흥비서관\/ 대독

개막식에는 40여개국의 주한외교사절단과
자매도시 대표단 등 천여명이 참석해
옹기 엑스포 개막을 축하했습니다.

◀INT▶아서\/ 미국 옹기작가
◀INT▶박맹우 시장

국내 최대의 옹기 집성촌인 외고산마을에서는 각국의 옹기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전시와
체험,이벤트,학술행사 등 40여가지 프로그램이
25일간 펼쳐집니다.

조직위원회는 이번 엑스포 기간동안
국내외 70만명의 관람객들이 다녀갈 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이번 엑스포를 통해 울산은 산업중심 도시에서
앞으로 전통문화 중심 도시로서도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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