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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출생아 수가 갈수록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이혼 가정은 늘어나고
있습니다.
출생아 수가 줄어드는 것은 아기를 적게
낳는 탓도 있지만 결혼을 기피하는 현상도
한 몫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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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부터 감소세로 돌아선 울산지역의
출생아 수가 지난해에는 감소폭이 더
커졌습니다.
만 천 33명으로, 2천 8년에 비해 2.9% ,
제작년에 비해서는 무려 4.2%나
줄었습니다.
가임여성 한 명이 낳는 평균 자녀수인
합계출산률도 1.31명으로, 지난해에 비해
0.03명 감소했습니다.
교육비 부담 등으로 자녀를 적게 낳는 탓도
있지만 청년 실업이 증가하면서 아예 결혼을
기피하는 현상도 출산률을 떨어뜨리는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INT▶임명숙 울산시 보건복지국장
건수는 7천 2백여건으로 전년도에 비해 무려 7.3% 감소한 가운데 재혼도 945건으로 전년대비
8.7%줄었습니다.
넘었습니다.
S\/U)전국에서 근로자 평균연봉이 가장 많고
잘 사는 도시로 알려진 울산이 출산은 줄고
이혼은 늘어나는 기형적인 도시로 바뀌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습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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