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양> 17개월 연속 감소

이상욱 기자 입력 2010-10-04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지역 주택 미분양이 17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를 두고 부동산 경기 회복의 신호탄으로
보는 시각과 공급부족에 따른 자연적인
감소라는 시각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ND▶
◀VCR▶
공동주택이 몰려있는 중구지역의 한 집단
아파트 단지입니다.

올들어 비슷한 시기에 일제히 입주를
시작한 이 단지내 아파트들은 올 봄까지만
해도 미분양이 50%를 넘었습니다.

하지만 중대형 평형을 중심으로 한 건설사들의분양가 인하등으로 매월 미분양이 감소해
지금은 빈 집을 거의 찾아볼 수 없습니다.

지난 8월 울산지역 미분양 물량은
6천 85가구로 17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미분양이 최고조에 달했던
재작년 말에 비해서는 43%나 줄었습니다.

이처럼 미분양이 줄어들면서 남구 일부
지역에서는 공급부족으로 인한 전세값 폭등
조짐이 일자 부동산 경기가 바닥을 쳤다는
심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의 미분양 감소는 3년동안 신규
공급이 거의 없는 상황에서 자연적인 감소에
가깝다며, 부동산 경기 활성화와는 거리가
멀다는 분석도 만만치 않습니다.

◀INT▶

이런 가운데 지난 8월 울산의 아파트
거래량이 최근 4년 평균대비 25.7% 늘어난
천 200건에 달해 최악의 상황은 벗어났다는
분석에는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S\/U)미분양이 극에 달했던 2천 8년이후
지방분양을 일제히 중단한 1군 업체들이
언제쯤 다시 울산지역 분양에 나설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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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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