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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1회 전국체육대회를 밝힐 성화가
지금 경남 각지를 돌며
주 개최지인 진주로 향하고 있습니다.
말과 배까지 동원된 이색적인 성화봉송에
전국제천의 분위기도 더욱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문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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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탄 홍의장군이 성화를 들었습니다.
그 뒤로 붉은 옷을 갖춰 입은
호송행렬이 늘어섰습니다.
의병의 고장 의령을 상징하는
성화봉송 행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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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에서 거제도까지는 뱃길입니다.
남해안시대를 이끌어 갈 경남의 비전을
성화봉송 길에 담았습니다.
거친 바람을 맞으며 남해 바다를 달린 성화는
거제도에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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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문화의 발상지인
김해 구지봉에서 채화된 성화는
지난 1일 도청을 출발했습니다.
김해를 시작으로
경남지역 18개 시군을 모두 도는 성화는
91개 구간 736.8km를 거쳐
전국체전 개막일인 6일 오후
진주종합운동장에 도착합니다.
성화 최종 주자는
한국축구 사상 최초로
17세 이하 여자월드컵 우승의 주역인
여민지, 이정은 선수가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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