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5일 울산시교육청에 대한 국정감사를 앞두고 국회 교과위 소속 국회의원들이
보도 자료를 통해 울산시교육청의 문제점을
잇따라 지적하고 있습니다.
한나라당 김선동 의원은 울산지역
공립유치원비는 월평균 3만7천원인데 반해
사립유치원은 31만천원으로 8배를 넘고 있다며 울산시교육청은 공립유치원 증설에
힘쓸 것을 주문했습니다.
또 민주당 김춘진 의원은 울산지역에서
자신의 전공이 아닌 다른 과목을 가르치는,
이른 바 상치교사가 47명에 이르고 있다며
순회 교사를 늘리는 등 대책을 마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한나라당 주광덕 의원은
학생들이 과도한 학업과 가정 문제로 인해
정신 건강이 크게 악화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울산지역 전문상담교사는 18명에 머물고
있다며 충원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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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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