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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초 KTX 울산역 개통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 작업이 한창입니다.
시험 운행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KTX 2단계 구간 시승 행사가 열렸습니다.
한창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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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의 형상을 한 KTX 울산역을 출발한
고속열차가 6분만에 시속 300km를
돌파했습니다.
경주역을 통과한 열차는 울산 출발 24분만에
동대구역에 도착했습니다.
서울까지 주파시간은 정차역 수에 따라
1시간 55분에서 2시간 2분이 소요될
예정입니다.
다음달 1일 경부선 2단계 개통을 앞두고
KTX 시승행사가 잇따라 열리면서 울산의 도시 위상에도 큰 변화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INT▶임석규 홍보팀장\/ 코레일
KTX 울산역 개통으로 울산과 양산 등
136만명이 직접 혜택을 입게 된 가운데
밀양과 부산 북부지역,김해까지 포함해 200만 이상이 울산역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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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행선 첫 차는 새벽 5시 21분,
도착 막차는 새벽 1시 11분이고 평균
50분에서 1시간 단위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CG끝------------------------------
울산시와 코레일측은 오는 8일 2천3년 KTX
울산역 설치 확정 당시 유치위원들과 시민들을 초청해 시승 행사를 가질 예정입니다.
KTX 울산역 개통은 시민생활 전반에 걸쳐
많은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KTX 개통으로 시민들의 생활에 많은
변화가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관광업계는
관광활성화 대책 마련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수도권과 부산 등지로 고객유출이 우려되는 의료계와 유통업계는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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