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후 학교 국·영·수 비중 과다

홍상순 기자 입력 2010-10-06 00:00:00 조회수 0

울산지역 학교의 방과 후 수업이 국·영·수
교과 과목에 치중돼 학생들의 특기 적성을
개발한다는 당초 취지에 부합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국회 교과위 안민석 의원은 울산지역 방과후 학교 개설 프로그램 중 국영수 비중이 지난 2007년 34.6%에서 올해는 51.2%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박보환 의원은 울산지역 중*고등학생들의
신체능력검사 결과 최저등급인 5등급 비율이
24.3%, 4등급 비율도 24.4%로 크게 높아
체력 저하 현장이 심각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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