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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1일 개통하는 KTX 울산역사 앞에
들어설 복합환승센터를 국가가 예산을 지원하는
국가기간 환승센터로 건립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국가기간환승센터 시범 사업 지정을 위한
시도간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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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천14년까지 복합환승센터가 조성될
울주군 삼남면 KTX 울산역앞 입니다.
복합환승센터는 주 교통수단인 KTX 열차와
노선 버스,택시,승용차 등 연계 교통수단을
집중시키고 상업과 업무시설을 포함시키는
복합기능의 편의시설입니다.
복합환승센터가 건립될 경우 국토 동남권 교통허브 역할은 물론 역세권 개발도 크게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울산복합환승센터를 정부가 추진하는
국가 기간환승센터 시범사업에 포함
시키기로 하고 대책 마련에 들어갔습니다.
울산시는 오는 13일까지 구체적인 세부계획을 수립한 뒤 국토해양부에 시범사업신청을
하기로 했습니다.
◀INT▶송병기 교통건설국장\/ 울산시
국토해양부는 사업 타당성과 적절성,
이용수요 전망,지역 여건 등을 종합심사한 뒤
연말까지 시범사업 대상지를 선정합니다.
현재 서울 용산과 동대구,부산 부전 등 16개
시도에서 시범사업 제안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국토해양부는 8개 역을 선정할
예정이어서 시도간 경쟁도 치열합니다.
울산시는 탈락할 경우 사업 자체가 지연되거나
민자를 유치하는 데도 상당한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보고 지역 정치권과 공조체제를
유지하는 등 행정력을 모으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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