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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용문화제가 오늘(10\/7) 개막식을 갖고
나흘동안의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처용무가 유네스코에서 인정받고
울산월드뮤직 페스티벌이 전국적으로 인기를
끌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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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용설화의 배경인 남구 황성동 처용암.
처용을 기리는 제를 올리고 고등학생들이
펼치는 처용무로 처용문화제 장을 열었습니다.
지난해 신종플루로 취소된 뒤 열리는
올해 처용문화제는 시민 참여형 축제로
마련됐습니다.
◀INT▶김철 처용문화제 추진위원장
처용투어, 처용마당이 새로 준비됐고,
처용퍼레이드에 이어 시민들과 함께하는 맥주 페스티벌까지 더해졌습니다.
개막식에서 선보인 처용무가 지난해 유네스코세계무형유산으로 등재되면서 전세계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자 처용문화제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높아졌습니다.
처용문화제의 백미 울산월드뮤직페스티벌도
스페인 플라멩고 댄서 호아킨 그릴로의
환상적인 무대로 막이 올랐습니다.
세계 유명축제에 이름을 올리며 울산을
대표하는 축제로 거듭나고 있는 이번
페스티벌에는 17개국에서 52개팀이
참가합니다.
◀INT▶페트릭 드 그루트\/월드뮤직 대표
s\/u)처용문화제의 최고 인기행사인
울산월드뮤직페스티벌은 문화제 기간 동안
이곳 문화예술회관 일원에서 펼쳐져
주말 울산의 음악팬들을 벌써부터 설레게하고
있습니다.mbc뉴스 서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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