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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이 한창인 진주에서는
지금 또 다른 경기가 열기를 더하고 있습니다.
바로 소싸움 대회인데요,
전국 각지에서 온 싸움소들이 지역의 명예를
걸고 한 판 승부를 벌이고 있습니다.
문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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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맞댄 싸움소가
한껏 힘을 겨루고 있습니다.
뿔을 건 두 소는
한치의 양보도 없습니다.
뿔을 공격해 제압하는 뿔치기와
목을 노리는 목치기 등
화려한 싸움 기술에
관중들은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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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을 넘긴 힘 대결에
결국 한 마리가 꽁무니를
빼고 달아납니다.
(s\/u)이 번 대회에는
전국의 내로라 하는 싸움소
187마리가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치고 있습니다.
전국에서 가장 오래된
진주민속소싸움대회는
올해로 118번째를 맞았습니다.
전용 경기장에서
매주 상설 경기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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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삼 회장\/진주투우협회
전국체육대회와 남강유등축제 등
다채로운 행사와 함께 열리는
이 번 소싸움대회는
오는 11일까지 계속됩니다.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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