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0\/7) 경부고속도로에서 발생한 7중 추돌사고는 운전자들이 안전거리를 확보하지 않고 무리하게 운전하다 일어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울주경찰서는 사고 당시 앞서가던 5톤 트럭이
중앙분리대 청소를 하는 도로공사 차량을 피해 서행하자 안전 거리를 확보하지 않고 뒤따르던 트레일러와 관광버스 넉대가 잇따라 추돌했다며
운전기사들에 대해 면허 취소 처분 등을
내리기로 했습니다.
어제 추돌 사고로 울주군 서울산보람병원
등에서 치료를 받던 대구 모 새마을금고 회원
90여명은 다행히 큰 부상자가 없어 어제(10\/7)저녁 모두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한편 경부고속도로 울산-영천 구간의 확장이 늦어지면서 각종 사고가 잇따르자 도로확장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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