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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1일 KTX 울산역 개통을 앞두고
울산 시민 초청 KTX 시승식이 오늘(10\/8) 오전
KTX 2단계 구간에서 열렸습니다.
경부고속철도 울산역 유치 활동을 벌였던
인사들은 역사적인 개통을 앞두고 감회에
젖었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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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1일 KTX 울산역 개통을 앞두고
울산시민 300여명이 시승식에 초대됐습니다.
KTX 건설과 울산역 설치 등에 대해
간단한 설명을 들은 뒤 열차에 탑승합니다.
박맹우 시장은 지난 천997년 울산광역시 승격
이후 KTX 개통은 또 하나의 역사적인 사건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INT▶박맹우 울산시장
당초 정부 계획에 없던 울산역 유치에 발벗고 나섰던 경부고속철 유치추진단 인사들은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INT▶송철호 위원장\/당시고속철유치추진단
지난 2천3년 고 노무현 대통령의 결단으로
울산역 유치가 확정될 당시 태어났던 지금의
초등학교 1학년들은 신이 났습니다.
◀INT▶김광태 \/언양초등 1학년
멀리 이국 땅에서 온 다문화 가족들도 울산역
개통을 축하했습니다.
◀INT▶로웨나 필리핀출신\/중구 태화동
이 곳 울산역에서는 상하행선 평균 40분
간격으로 고속열차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KTX 경부선 완전 개통식은 오는 28일 부산서
개최되고 다음달 1일 울산역을 포함해 오송과 김천,신경주 등 신설역 모두 본격 운행을 시작합니다.MBC뉴스 한창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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